이날 환경정화활동에는 직원 13명이 참여해 사업소 주변 해안 및 갯벌에서 폐어망, 폐낚시, 폐냉장고 등 쓰레기 10포대를 수거했다.
인천환경공단 운북사업소 황동철 소장은 “지역사회 해안 환경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해안 및 갯벌 환경지킴이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백운산 환경정화 활동 및 농촌사랑 1사1촌 등 지역주민들에게 보탬이 되는 열린 사업소 운영을 적극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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