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파주시(시장 이재홍)는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농업인들의 경영불안을 해소하고, 농업소득 제고와 경영안정을 위해 농작물 피해를 보상해주는 농작물재해보험 상품을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파주시에 따르면 농작물 재해보험은 태풍, 우박,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와 조수해(鳥獸害), 화재로 인한 농작물 피해발생시 일정 부분을 보상해주는 보험으로 피해보상 지급률은 품목별 보험료의 80%를 지원한다.
5월중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기간이 해당되는 품목은 벼, 고추, 고구마, 옥수수, 농업용시설 및 시설작물(수박, 딸기, 참외, 호박, 국화, 장미, 파프리카, 멜론, 부추, 상추 등)로 품목별 판매기간 내에 지역농협에 방문하여 가입하면 된다.
특히, 올해 벼 보험은 도열병, 흰잎마름병, 줄무늬마름병, 벼멸구 등의 병충해를 특약으로 포함시켰고, 농업인의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벼 보험 보장비율을 다양화(85%, 90% 보장형 추가)했다.
파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예측할 수 없는 기후 변화에 따라 자연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므로 자연재해에 항시 대비할 필요가 있다”면서, “농업인들이 이상기후로 인한 각종 재해에 대비하고 걱정 없이 영농에 종사 할 수 있도록 보험에 적극 가입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원태 기자 ilyo22@ilyo.co.kr
고구마, 벼 등 46개 품목 - 지역 농협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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