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4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초등부와 중등부 선수 및 임원 1만7천여 명이 참가해 35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인천시는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에 학생선수 786명과 지도교사 및 운동부 지도자 191명 등 총 977명의 선수·임원이 참가해 초등학교 19종목, 중학교 32종목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전국소년체육대회는 1972년 전국체육대회에서 분리돼 별도로 개최되는 전국 규모의 주니어 종합대회이다. 1994년부터 전국체육대회를 개최한 시·도에서 이듬해 5월 마지막 주 토요일부터 4일간 열리게 된다. 이에 따라 작년 전국체육대회를 개최한 제주특별자치도가 이번 대회 개최지가 됐다.
한편, 지난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인천에서 열렸으며 인천은 개최지의 이점을 살려 전국 4위의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인천선수단은 이번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7개 이상을 획득해 전국 5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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