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남도는 ‘농작업환경개선 편이장비 지원사업’에 대해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특정성별영향분석평가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특정성별영향분석평가는 성인지 정책 확대와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남녀의 특성, 사회·경제적 격차 등으로 생활에 불편한 사업을 선정, 심층적으로 분석해 개선책을 마련하는 제도다.
도는 지난 4월 12일부터 2주간 대상사업 발굴을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이후 경상남도 성별영향분석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농작업환경개선 편이장비 지원 사업’을 대상사업으로 선정했다.
도는 성별·연령별 특성, 이용실태 등을 분석하고 사업수혜자의 요구사항을 포함한 개선방안을 도출해 소관부서에 개선을 권고할 계획이다.
우명희 경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특정성별영향분석평가가 도민들의 양성평등 실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도가 제정하는 조례·규칙뿐만 아니라 각종 단위사업 등에도 성별영향분석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13년 특정성별영향분석평가에서 ‘농촌건강 장수마을 육성사업’이 중앙정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6월부터 ‘농작업환경개선 편이장비 지원 사업’ 성별 격차 분석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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