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기지방경찰청(청장 김종양)은, 서민경제를 침해하는 사행성 게임장에 대하여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간 집중 단속 기간을 운영하였다.
이 기간 동안 바다이야기 게임장 등 불법 사행성 게임장 295개소를 단속하고, 376명을 검거, 3명을 구속 하였으며, 불법 게임장 內 게임기 3,102대와 게임에 사용된 현금 9,896만원을 압수 조치하였다.
특히, 바다이야기 게임장의 경우에는 농기계 보관창고, 공장 밀집지역 內 창고, 상가 건물 內 컴퓨터 A/S센터, 농가지역 비닐하우스 등으로 위장하여 경찰의 단속을 피해 불법 영업을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경기지방경찰청은 앞으로 게임장 업주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통해 불법영업이익금을 추적하여, 그 이익금이 몰수될 수 있도록 적극 조치하는 동시에 불법 사행성 게임장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 활동을 벌여 건전한 풍속질서를 확립할 방침이다.
김원태 기자 ilyo22@ilyo.co.kr
-바다이야기 게임장 등 불법 사행성 게임장 295개소 단속․376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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