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남도는 도내 근로자 자녀 중 가정형편이 어려우면서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 150명을 선정해 근로자 자녀 장학금 2억4,186만원을 상·하반기로 나눠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 지급은 중소기업체 근로자들의 사기진작과 생활안정, 산업평화 정착을 위해 실시되며, 고등학생 100명, 대학생 50명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에게는 고등학생의 경우 학교운영지원비를 포함한 1년간 수업료 전액인 약 100만원을 지원한다.
대학생은 연 300만원의 장학금을 2회(6월, 11월)로 나눠 지급한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1995년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특수시책으로 근로자자녀 장학기금을 설치해 1996년부터지난해까지 총 1천714명에게 22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구인모 경남도 기업지원단장은 “이번 근로자 자녀 장학생 장학금 지급을 통해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성실히 근무하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사기진작 및 복지증진에 큰 도움을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장학금 2억 4,186만원...상·하반기 2회로 나눠 지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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