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남도는 7월과 8월 두 달간 도내 주요피서지 24곳에 익수자 인명구조, 안전사고방지, 심폐소생술 교육을 위한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시민수상구조대는 소방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 총 447명으로 구성된다.
자원봉사자는 수중인명구조 요령,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방법 등 관련 교육을 받은 후 7월중 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발대식과 함께 운영된다.
주요 임무는 수난사고자 인명구조, 부상환자 응급처치 및 병원이송, 안전사고 예방, 미아 찾기 등이다.
경남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여름철 수난사고 방지를 위해서는 관련 기관의 활동도 중요하지만, 피서객들의 음주나 객기에 의한 수영미숙과 어린이 부주의에 의한 사고가 많은 만큼 이에 대한 특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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