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인천시 서부공원사업소(소장 최태식)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우려에 따라 오는 13일 개최 예정이던 월미공원 손 모내기체험행사를 전면 취소한다고 9일 밝혔다.
서부공원사업소는 인천시가 메르스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고 최근 인천과 인접한 경기도 부천시와 시흥시 등에서 확진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혹시라도 생길 수 있는 메르스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월미공원 농경체험장에는 자체적으로 모내기를 할 예정이다.
최태식 서부공원사업소장은 “1년에 한 번 뿐인 모내기 행사를 취소하게 돼 아쉬움이 크지만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메르스 확산을 막기 위해 내려진 결정인 만큼 시민들의 이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경인본부 많이 본 뉴스
-
선거 앞 불쑥 꺼낸 '2조 원 카드'…성남시, 재개발·재건축 지원책 뒷말
온라인 기사 ( 2026.05.08 15:44:48 )
-
특정 민원 도배에 흔들린 공론장…성남시 자유게시판 폐지 방침 논란
온라인 기사 ( 2026.05.12 13:56:38 )
-
수도권대기환경청, '유해대기오염물질 비산배출시설 관리제도 설명회' 개최
온라인 기사 ( 2026.03.31 10:54: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