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부산본점 1층 골든듀 매장에서 생일을 맞이한 여성고객이 선물을 고르고 있다.
[일요신문] 6월의 탄생석인 진주가 고객들의 기념일을 맞아 선물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1층 골든듀 매장이 관련 상품을 다양하게 마련해놓고 있다.
진주는 젊은 층에서 중년층까지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며, 모든 옷을 잘 소화한다.
특히 몸에 부착하고 있으면 사람 몸에 열량을 제공하고 기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6월이면 골든듀, 티르리르 등의 쥬얼리 브랜드마다 품목할인 등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