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가야문화권 시군역량을 결집하고,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상생발전 및 동반자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6월 10일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된 제14차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 협의회에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가야문화권개발및지원에관한 특별법 제정을 위한 공동건의문 채택과 전남 구례군 협의회회원 추가 영입 건이 상정 처리되었다.
한편 하반기 협의회는 의령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신윤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