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우수한 기술에도 불구하고 투자유치에 애로를 겪어왔던 부산·울산 지역의 창업기업들에게 투자교육부터 투자마트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청장 김진형)은 지역 창업기업에 투자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12일 ‘부산·울산 창업기업 투자유치 역량 강화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12일부터 26일까지 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조경제의 근간인 벤처창업의 붐을 조성하고 창업기업의 원활한 자금 확보 및 과감한 도전을 위해서는 엔젤투자의 역할이 절대적이다.
하지만 상당수의 창업기업이 기업설명회(IR)를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과 발표 등 투자를 유치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어 왔다.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은 이와 같은 투자유치와 관련한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우선 투자 관련 교육, 아이템 고도화 멘토링, IR 컨설팅 등의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 지역 중소기업의 투자유치 역량을 높이기로 했다.
또 이를 완료한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마켓을 개최하는 등 투자 유치를 위한 지원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아울러 부·울중기청은 이번 지원 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지역의 창업선도대학과 창업보육센터협의회와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우수한 아이템과 기술을 가진 창업기업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번 공고와 관련된 일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부울중기청 이태원 창업성장지원과장은 “이번 ‘창업기업 투자유치 역량 강화사업’이 지역에 엔젤투자 바람을 일으켜 기술창업 확산과 성장디딤돌 역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12일부터 26일까지 사업 참가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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