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하남시는 이달 말까지 ‘착한가격업소’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가격을 동결하거나 가격이 지역평균보다 낮은 업소로 위생 청결 상태와 친절도 등을 총괄적으로 평가해 선정된 물가안정 모범업소다. 하남시는 외식업 21개소, 이‧미용업 5개 등 총 26곳의 착한가격업소를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하남시는 지정된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지역 평균가격 이하 여부 등의 가격 기준, 업소 내 위생청결 기준, 종사자 친절도 등 서비스 기준 등 별도 마련한 점검표에 따라 적격여부를 심사할 예정이다.
심사 결과 부적격업소에 대해서는 착한가격업소 지정을 취소하고 인증 표찰 등을 회수한다.
하남시는 또 지정된 착한가격업소 외식업에 집중돼 있음을 고려, 타 업종 업소를 우선 신규 발굴‧지정해 업종의 다양화를 꾀할 계획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앞으로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물가안정을 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환 기자 ilyo22@ilyo.co.kr
이달 말까지 착한가격업소 26개소 대상 가격기준 등 적격여부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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