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서울 강동구는 지난 8일 메르스 확진자였다가 완치 판정을 받고 건강하게 퇴원한 정모 원장이 운영하는 천호동 `365열린의원`이 14일 재개원했다고 밝혔다.
최근 발열·기침 등 증상을 호소하는 국민들이 관할 보건소와의 연락이 여의치 않아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는 의견이 있어 지역 2개 병·의원을 일반적인 고열, 호흡기환자가 내원, 진료받을 수 있는 기관으로 지정했다.
강동구는 성내동 소재의 ‘리더스 병원’(강동구 천호대로 1044)과 ‘365열린의원’(강동구 올림픽로 664, 대우한강베네시티 3층)이 지정됐다.
이해식 구청장은 “365열린의원이 하루 빨리 메르스 후유증을 극복하고 지역사회에서 든든하게 뿌리내기 바란다”며 “메르스 사태에 휘말려 상가 전체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많은 주민들이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격려를 보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원규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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