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남도는 경남도청 유도팀 소속의 박지윤·최유진·최미영 선수가 강원 철원에서 개최된 ‘2015년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에서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고 18일 밝혔다.
‘2015 세계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겸 ‘제54회 KBS 전국체급별 유도선수권 대회’로 열린 이번 대회는 지난 16일과 17일 강원도 철원군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다.
대회에서 박지윤 선수가 63kg급 금메달을 확보했으며, 최유진 선수가 52kg급 은메달, 최미영 선수가 78kg 은메달을 각각 확보했다.
대회에서 메달을 확보한 세 명의 선수는 국가대표로써 8월 카자흐스탄에서 개최되는 ‘2015 세계선수권대회 및 각종 국제대회’에 참가할 자격이 부여된다.
한편 지난 5월 쿠웨이트에서 열린 ‘2015 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 개인전에서 박지윤 선수는 동메달을 단체전에서 박지윤, 유지영이 은메달을 차지하는 등 경남도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경남도청은 역도·유도·롤러 3개의 직장운동 경기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도팀 15명 등 40명의 선수가 활동하고 있다.
경남도는 메달을 차지한 박지윤, 최유진, 최미영 선수에게 포상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2015년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에서 박지윤 금메달, 최유진·최미영 은메달
부산/경남 많이 본 뉴스
-
국립부산과학관, 미래형 과학관 도약 위한 ‘AI 혁신추진단’ 운영
온라인 기사 ( 2026.03.31 10:16:03 )
-
[경남농협]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외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0:51 )
-
동의대, 부울경 복합재난 대비 한·일 공동세미나 개최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7: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