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북부지사(지사장 김일도)는 19일 부산북구 여성협의회 회장단 및 회원들과 반부패 청렴 결의대회를 실시했다.<사진>
결의 대회 후에는 부산북구 여성협의회 회원들에게 건강보험 경영현안인 건강보험의 보장성강화 방안을 설명했다.
특히 포괄간호서비스가 간병 제도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제도로 공단의 정책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여성협의회 회장단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북구 여성단체협의회 김태희 회장은 “지속가능한 건강보장 정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북구여성회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