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품격있는 문화도시, 활동적인 관광울산’을 비전(안)으로 하는 ‘제6차 울산권관광개발계획’이 수립된다.
울산시는 22일 오후 3시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제6차 관광개발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 연구 용역은 한국관광학회가 수행하며, 용역 기간은 오는 2016년 7월까지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제3차 관광개발기본계획’(10년 단위 계획)에 따른 ‘제6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은 2017년 ~2021년(5년)을 목표 연도로 하고 있다.
주요 연구 내용은 △권역의 관광여건과 관광동향에 관한 사항 △권역의 관광 수요와 공급에 관한 사항 △관광자원의 보호, 개발, 이용, 관리 등에 관한 사항 등이 담긴다.
또한 △관광지 및 관광단지의 실적 평가에 관한 사항 △관광지 연계에 관한 사항 △관광사업의 추진에 관한 사항 △환경보전에 관한 사항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시는 관광산업이 보건·의료·금융·교육과 함께 정부에서 정한 5대 유망서비스 산업인 만큼 단순한 법정계획이 아닌 지역 실정에 맞는 개발사업과 상품개발, 홍보전략 수립 등 소프트웨어 사업까지 방향을 제시해 관광을 통한 울산 경제가 발전 할 수 있도록 실천적인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제6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은 중간(11월) 및 최종 보고회(2016년 4월), 문광부 등 관계부처 협의(2016년 4월) 등을 거쳐 2016년 8월경에 확정 공고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울산 관광에 대한 중장기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계획으로 대내외적인 트렌드를 반영하고 현실적이고 실현가능한 정책을 제시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市, 오늘 연구 용역 착수 보고회…2016년 7월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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