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시는 23일 오후 5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서병수 부산시장과 국내 최대 게임기업인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e스포츠 발전과 게임산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앞서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는 지난해 지스타 기간 동안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블레이드&소울 비무제’ 결승전 현장을 찾아 경기를 마지막까지 지켜봤다.
쌀쌀한 겨울 날씨에도 이틀간 8,000명의 관중이 찾은 것을 직접 확인하면서 흥행 성공은 물론, ‘e스포츠 메카도시 부산’으로의 가능성을 직접 확신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e스포츠 발전과 게임산업 활성화 지원을 통해 부산지역 경제발전과 ‘e스포츠 메카도시 부산’ 조성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게 된다.
또 연간 2회 대형 e스포츠 경기를 부산지역에서 개최함으로써 e스포츠 저변확대는 물론,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에도 기여하게 된다.
아울러 게임문화 행사 등을 e스포츠 대회와 연계 개최해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에게 게임과 문화가 융·복합된 새로운 영역의 차별화된 축제의 장을 만드는데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엔씨소프트와의 협약체결로 ‘부산 지스타 지속개최’를 위한 기반 마련에 한걸음 더 나아가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e스포츠 메카도시 부산 조성과 건전한 게임문화 행사 지원 위해 상호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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