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다음달 15일까지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싱싱텃밭 조성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생활 속 도시농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싱싱텃밭 조성 신청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인 종합복지회관, 노인․장애인자활시설 등의 사회복지시설의 시설 내 자투리땅 및 옥상공간을 활용하여 텃밭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구는 친환경 텃발조성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자급자족할 수 있게 하는 동시에 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원예치료사 및 도시농업전문가들이 진행하는 원예치유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며 현장 확인을 통해 2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이라면 어느 시설이나 신청이 가능하나 설치 후 5년 이상은 유지가 가능해야한다.
구 관계자는 “자투리 공간을 활용,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싱싱 텃밭을 조성하여 청정한 먹거리도 얻을 수 있고 원예치유프로그램에 대한 지원도 가능한 좋은 기회인만큼 많은 시설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싱싱텃밭의 신청 및 조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 일자리경제과(02-2620-4821)로 문의하면 된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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