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남도는 미해병대 장성과 6명의 미해병대 퇴역노병들이 23일부터 26일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경남지역 6.25 격전지를 방문하고 6.25 전쟁 제65주년 기념식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20일 홍준표 경남지사가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캠프 펜들턴 소재 미해병대 제1사단을 방문한 자리에서 경남지역 낙동강 전투에서 한국을 지켜준 미해병대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한국전에 참전한 미해병대 퇴역군인들을 경남으로 초청하면서 이뤄졌다.
방문단은 이국땅에서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자신들의 젊음을 바쳤던 시절을 회고하며 초청방문을 기꺼이 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문단에는 윌리엄 그뢰니거(William Groeniger) 소장과 마틴 마스퀘즈(Marin Vasquez) 원사를 비롯한 6명의 퇴역 해병대원들이 참가한다.
이들은 모두 한국전쟁 당시 실전에 배치됐던 미 해병대원들이다.
퇴역 해병대원들은 낙동강 전투 격전지역인 창녕의 박진전쟁기념관과 거제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진동 전첩비 등을 방문해 한국전에 참전한 미해병대원들의 발자취를 밟아보게 된다.
또 거제 대우조선해양을 방문해 대한민국의 발전된 모습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퇴역 장성 등 7명 낙동강 격전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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