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김해시는 대청계곡 주변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리도209호선 도로 정비공사를 오는 8월 중 완료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대청계곡을 통과하는 도로인 리도209호선은 도로폭이 협소하거나 굴곡이 심한 구간이 많아 교통위험이 많은 노선으로 도로정비가 필요한 실정이었다.
특히, 겨울을 제외한 모든 기간에 걸쳐 대청계곡 및 용지봉 등산을 위해 방문하는 시민들이 많아 앞으로도 더욱 이용이 늘어날 전망이다.
따라서 시는 방문객들의 교통 불편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기존도로 굴곡부 개선 및 유실사면 보강 4개소, 배수로 정비 2개소, 노후도로 재포장 7개소를 정비하고자 올해 3억2천만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은 지난 5월에 착공, 6월말 현재 30%의 공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리도209호선 도로정비공사가 완료되면 대청계곡 및 용지봉 등산을 위해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제공함은 물론,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리도209호선 도로 정비공사 8월 중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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