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시는 부산영어방송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남북청년 통일 프로젝트, 한류-북한을 흔들다(기획·연출 유정임, 작가 임수진·오은진)’가 미국 뉴욕의 맨해튼 펜트하우스에서 열린 ‘2015 뉴욕라디오페스티벌’ 시상식에서 사회이슈 부분 금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뉴욕라디오페스티벌’은 1957년 시작된 전 세계 라디오 방송사, 네트워크, 독립 프로듀서가 참여하는 세계적인 방송상으로 부산영어방송은 국내영어방송사 중 최초로 금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한류, 북한을 흔들다’ 작품은 중국 단둥 북한접경지역 밀접 취재, 탈북자의 생생한 증언을 통해 북한의 생생한 한류 이야기를 전달하고 북한 한류로 말미암아 변화하는 남북한 청년의 통일관을 현실감 있는 논리로 풀어간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 작품은 동아대학교 청년PD 5명을 선발, 제작에 참여시킴으로써 방송 산학협력의 모델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미국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를 통해 방송된 후 현지 교민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앵콜방송 되기도 했다.
이 작품은 지난 4월 ‘2015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에서도 라디오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한류, 북한을 흔들다’...국내영어방송사 중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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