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남도는 제2회 경상남도지사배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가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5일 동안 전국 선수와 학부모 등 관계자 1,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창녕 힐마루CC와 부곡CC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남도와 창녕군이 주최하고 한국 중고골프연맹과 경남골프협회가 주관했다.
골프 꿈나무를 육성 발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유치한 대회로써 국가상비군 선발 시 가산점이 부여되는 특전이 있어 큰 무대를 꿈꾸는 선수들에게는 중요한 대회였다.
이번 대회는 남자고등부, 여자고등부, 남자중등부, 여자중등부 등 총 4개 부문 개인전으로 치러졌다.
남고부는 청주 신흥고 김용태 선수, 여고부는 창원 사파고 김은지 선수, 남중부는 사천중 윤경식 선수, 여중부는 인천 상정중 윤하윤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해 상장과 트로피를 수상했다.
민정식 경남도 체육지원과장은 폐회사를 통해 “내년에는 대회를 더욱 알차게 준비해 참가하는 선수와 가족들이 경남에서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경남 지역 선수 강세 속 여고부 김은지, 남중부 윤경식 우승
부산/경남 많이 본 뉴스
-
국립부산과학관, 미래형 과학관 도약 위한 ‘AI 혁신추진단’ 운영
온라인 기사 ( 2026.03.31 10:16:03 )
-
[경남농협]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외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0:51 )
-
동의대, 부울경 복합재난 대비 한·일 공동세미나 개최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7: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