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련 경남지식재산센터장(사진 왼쪽)과 손은일 경남지역창업보육센터협의회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요신문] 창원상공회의소(회장 최충경) 경남지식재산센터와 경남지역창업보육센터협의회(회장 손은일)는 지난 29일 오후3시 한국국제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세미나실에서 ‘지식창조기업 육성을 위한 지식재산 활성화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경남지역 창업보육센터 입주 및 졸업 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권에 강한 중소기업을 육성하는데 상호 협력키로 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