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델리샵 ‘쁘띠빠라디’는 맛과 건강에 도움이 되는 ‘프리미엄 유기농 페이스트리’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프리미엄 유기농 페이스트리 ‘Organic Pastry’는 청정 지역에서 화학 비료, 농약 등 일체의 합성 화학 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유기 농법으로 재배된 밀을 주재료로 한다.
여기에 나트륨 함량이 비교적 낮고 미네랄 함유량이 다소 높다고 알려진 국내산 천일염과 호텔에서 직접 배양한 천연효모 그리고 최소한의 양만 사용되는 이스트를 넣고 총 18시간 동안 숙성 시킨 반죽을 사용해 더욱 건강한 맛과 풍부한 향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무방부제 천연재료로 자연의 맛을 잘 살린 홈메이드 아이스크림도 함께 판매한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