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창원시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노후화된 버스정보안내단말기 90여 대에 대한 시설정비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정비 대상은 지난 2006년부터 2009년까지 설치된 초기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로, 이 장비들은 노후로 인해 평소 잦은 장애와 함께 부품도 단종돼 더 이상 유지보수가 어려웠다.
이번 정비사업을 계기로 안정된 버스도착정보 제공은 물론, 시인성 디자인도 개선돼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시는 ‘여름철 무더위’, ‘집중호우’, ‘태풍’ 등에 대비해 관내 5개구 708개소에 설치된 모든 버스정보안내단말기의 전기 및 통신시설 등에 대해서도 사전 정비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종환 창원시 교통정책과장은 “지난 2006년부터 버스정보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꾸준한 현장조사를 통해 문제점을 개선·보완해 시민 생활밀착형서비스로써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충분한 예산을 확보해 시설교체사업과 더불어 버스운행정보에 대한 정확성과 수집률을 향상시키기 위한 시스템 개선작업도 병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노후 버스정보안내단말기 90대 시설정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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