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시는 8일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이지헌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민간전문가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콜 기동안전점검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발대식은 민간전문가 위촉장 수여, 안전점검단 운영계획 설명, 안전점검단 활성화 방안 및 건의사항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시는 안전점검단 운영을 통해 안전사고 발생 우려 시설물 점검 등 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콜 안전점검단 운영으로 시민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안전제일도시 으뜸울산 구현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민콜 기동안전점검단’은 공무원 4명, 민간전문가 8명 등 1개 반 12명으로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민간시설물 및 민간위탁 공공시설물을 점검하게 된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8일 발대식 개최…위촉장 수여·활성화 방안 토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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