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은 보기만 해도 가슴이 트이는 해운대 바다에서 실속 있는 여름휴가를 즐기기 원하는 이들을 위해 ‘오 마이 써머 패키지’를 준비했다.
이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씨스케이프스에서 제공하는 무료 2인 조식과 함께 바다가 보이는 클럽 에스프리 내 휘트니스와 실내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또 뷰티 매거진 인스타일 메이크오버, ‘려’ 샴푸와 트리트먼트 세트 및, 호텔 내 레스토랑 20% 할인, 씨라이프 부산 아쿠아리움 30%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고객은 앵그리버드 이어폰 또는 노보텔 동물 인형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숙박 기간은 8월 31일까지며, 예약은 홈페이지 및 전화로 가능하다. 가격은 220,000원부터다.(극성수기 및 오션뷰 객실 추가 요금 적용/ 봉사료 및 세금 별도)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