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센터(원장 김태선, 이하 건협 부산센터)는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비만예방사업 일환으로 20일 부일여성노래교실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나의 허리둘레 알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
건협 부산센터는 허리둘레가 늘어남에 비례해서 질병 위험도가 급증함에 따라 매월 이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참여자는 체성분검사, 생체신호분석검사, 조갑주름모세혈관검사 및 허리둘레측정 등을 실시하게 된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