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창원시는 휴가기간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교통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원활하고 안전한 교통체계 수립과 더불어 우회도로 지정 등을 통해 시민 및 방문객들의 교통편의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시는 교통상황 파악 및 교통불편신고 접수 처리,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처하는 등 비상근무에 들어간다.
특히 오는 8월 20일까지 여름철 시내버스 안전점검 실시, 교통신호기 등 교통안전시설 점검, 시내버스 승강장 점검․정비, 고속버스 및 시외버스터미널 환경정비 지도점검, 휴가 차량 등 사고발생시 견인 차량 즉각 출동 등 타 지역에서 창원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게 된다.
또 대중교통 기초질서 확립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해 역, 터미널 주변에서 장기 정차, 호객행위, 승차거부, 부당요금 징수 등 택시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사고방지를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도 병행해서 실시한다.
창원시 관계자는 “휴가철 관광지 방문 시 교통체증 예방을 위해 시외버스 임시 우회 및 증회 노선 운행을 검토하는 등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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