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창원시는 메르스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안상수 시장이 여러 차례에 걸쳐 강조했던 ‘여름휴가 국내에서 보내기 운동’을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시키기로 했다.
창원시는 지난 21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지난 6월부터 메르스 불황차단과 함께 지역경제 살리기에 발 벗고 나섰는데, 이번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간부공무원과 직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해 5일 이상 휴가를 모두 사용하고, 더 나아가 ‘국내에서 휴가를 보내자’고 권장하는 등 이를 범시민 운동으로 전개해 나가자”고 뜻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 안상수 시장은 “모든 직원들이 동참해 반드시 휴가를 다녀와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아울러 시민들도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여름휴가 국내에서 보내기’ 캠페인에도 적극 실시해 국내 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시는 이에 앞서 ‘전통시장 이용하기’, ‘상반기 조기집행’ 등의 신속한 조치와 함께 많은 시책추진 등의 노력을 기울이며, 서민안정지원 및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서 왔다.
또 지역경제 활력을 위해 ‘여름휴가 국내에서 보내기’ 캠페인을 실시하면서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한 ‘여행후기 공모전’ 등을 개최했다.
아울러 창원시티투어 버스요금 할인 등의 가격할인운동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이번 휴가철에 바다체험 코스 등의 대표 여름관광상품을 준비해 창원시를 찾는 휴가객들이 알찬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영천 기자 ilyo33@ilyo.co.kr
공무원부터 솔선수범…‘여름휴가 국내에서 보내기’ 범시민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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