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시 울주군 CCTV통합관제센터가 24시간 모니터링으로 범죄와 사고예방에 한 몫 하는 등 안전지킴이 역할을 또 해냈다.
27일 군에 따르면 지난 25일 새벽 2시20분경 온산읍 소재 소공원에서 만취된 채 잠을 자던 40대의 지갑을 절취해 달아나는 것을 발견, 관할 파출소에 신고해 검거했다.
이날 통합관제센터에서는 CCTV를 모니터링 하던 중 학생2명이 공원에서 잠을 자던 피해자의 근처에 접근해 작은 손가방 안에 있는 지갑을 훔쳐 달아나는 것을 포착, 즉시 센터에서 관할 파출소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관할 파출소는 즉시 출동해 인상착의가 같은 학생들을 발견하고 검문하려 했으나 도망가자, 300미터 추격한 끝에 검거했다.
군 관계자는 “울주군 CCTV 통합관제센터는 현재 관제요원 16명이 교대근무로 CCTV를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다”며 “관할경찰서와 범죄 발생 시 조기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상시 경찰관이 상주하는 등 범죄와 사고예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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