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지난 24일 대청계곡에서 김해소방서, 안전문화협의회,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 및 봉사단체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일요신문] 김해시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물놀이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자연발생 물 놀이터인 대청·신안·장척계곡 및 대청천 등 4개소(총 7개소)에 대해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Zero)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펼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우선 지난 6월말까지 관리지역별로 구명환, 구명봉 등 물놀이 안전시설을 점검·보강해 시민 누구나 익수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인명구조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구조장비사용법과 심폐소생술 등 현장교육을 받은 안전관리요원 26명을 배치해 물놀이 인명사고 예방을 위한 지도·순찰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8월말까지 시민들이 가장 많이 즐겨 찾는 대청계곡 입구에서는 ‘구명조끼 무료대여소’를 운영한다.
아울러 김해시 안전총괄과에서는 물놀이안전 전담 T/F팀을 구성, 8월말까지 물놀이 관리지역별 책임담당공무원을 지정해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특히 지난 24일에는 대청계곡에서 김해소방서, 안전문화협의회,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 및 봉사단체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김해시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 스스로 물놀이 안전수칙과 대처요령을 숙지하고 실천해 단 한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 김해시도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