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28일 성당중학교에서 대구 남부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개최한『2015 초ㆍ중학생 디자인 체험캠프 및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생활 속 소품을 활용한 창의적인 디자인 교육과 함께 학생들의 미적 체험을 통한 소질과 적성을 계발하고 지식재산권 인식을 확산시키는 축제의 장으로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104개 학교에서 191명의 학생과 56명의 교사들이 참여했다.
특별부문 경연대회는 달서구 브랜드인 ‘스마일링 달서‘와 민선 제6기 구정 운영방향인 ‘어질고 선한 세상 달서‘를 활용한 환경미화원 복식 디자인을 두고 경연을 펼쳤다.
디자인 체험캠프와 일반부문 경연대회는 패션․생활․환경․산업관련 4개 분야를 체험하고, 1개 영역에 대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교복 디자인 경연을 펼쳤다.
시상은 8월 중순 특별부문, 일반부문 포함 122명의 우수작품 학생에게 달서구청장상 및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상을 수여하고, 동상 이상 수상작은 10월 24일부터 30일까지 구청사 로비와 웃는얼굴아트센터에 전시, 특별부문 대상작은 실물로 제작해 디자인 교육 등 홍보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동주 기자 ilyo88@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