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소장 최명용)는 부산항 신항의 항로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 확보를 위해 신항 입구부 무인도서인 토도를 제거하기 위한 기초조사 용역을 발주한다고 29일 밝혔다.
기초조사 용역기간은 8월부터 내년 6월까지 10개월간이다.
부산항건설사무소는 내년 말 공사를 착공한 후, 2019년까지 토도를 완전히 제거할 계획이다.
그간 선박대형화 추세 및 물동량 증가에 따라 신항 내 초대형 컨테이너선 입항에 따른 토도와의 충돌 위험, 항로폭 협소 등의 문제가 선박운항자로부터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지난 6월 26일 항만기본계획에 토도 제거가 반영되면서 사업이 본격 추진됐다.
해당 사업은 운영 중인 신항 내에서 통항선박과 인접해해상발파 등으로 무인도서를 제거하는 고난이도의 공사다.
따라서 민간의 신기술 등 창의적인 시공방법 도입에 유리한 일괄 입찰공사로 추진, 통항선박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할 예정이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부산항 신항 토도 제거 공사 기초조사 용역 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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