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모습.
[일요신문] 한국남동발전(주)(사장 허엽)이 지난해에 이어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이 부문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남동발전은 30일 오전 11시 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남동발전은 투명성과 공익성을 통해 국민의 신뢰를 얻는 한편, 끊임없는 혁신으로 창립 이래 최대 매출 4조4천694억 원과 당기순이익 3,832억 원의 경영성과를 달성했다.
또 최고 수준의 윤리기준을 바탕으로 생산성 향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대한민국 모범 공기업의 면모를 갖췄다.
이날 수상자로 나선 남동발전 김낙규 상임감사위원은 “청렴한 공기업상을 확립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이 상의 취지에 부합하기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전했다.
2007년 제정돼 올해로 9회째인 윤리경영 대상은 이윤 창출 외에 기업과 연관된 모든 지역사회, 임직원, 고객, 나아가 국가에 적극적으로 기여하는 윤리경영을 추구하는 모범적인 기업을 찾아 국내 기업의 문화적 수준을 끌어올리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