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대학등록금 납부 이벤트인 ‘청춘불패-Be the Next Keyman!’ 사은행사를 오는 9월 말까지 실시한다.
총 118명을 추첨, 1등 1명에게 등록금 전액 (최대 300만원)을 캐쉬백 해준다.
또 2등(2명)에게는 납부 등록금의 70%(최대 150만원), 3등(5명)은 50%(최대 100만원), 4등(10명)은 30%(최대 50만원)을 캐쉬백 해준다. 100명에게는 토익 응시료를 지원한다.
총 209명을 추첨해 300만원 상당의 노트북, 미러리스 카메라, 하이브리드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도 증정한다.
추첨 결과는 10월 중 부산은행 홈페이지 및 각 대학교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부산은행 마케팅부 강상길 부장은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매 학기마다 지역 대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준비해 오고 있다”며 “부산은행은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은 행사를 통해 고객들과 소통해 나가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