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시는 ‘울산수목원 조성 예정지’를 공고했다.
울산수목원은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 1320 - 2번지(대운산 자락), 약 28㏊(27만 7924㎡)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울산수목원 조성 사업은 수목을 중심으로 수목 유전자원을 수집·증식·보존·관리 및 전시하는 것으로 울산동백, 향토수종, 멸종위기 식물 등을 미래의 산림 자원으로 보존 관리하게 된다.
조성 방향은 산림훼손 없이 농경지에는 전시, 관리, 편익시설이 도입되고 주변 산림에는 기존 수목 아래 잘 자랄 수 있는 음지 수목 및 식물을 식재하여 생태환경을 보전하면서 조성하게 된다.
특히 수생식물·자생식물 등 특성화된 수목원 조성 및 약용·식용식물 증식·보급으로 지역주민 소득 증대, 이용자들에게는 체험·교육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목원 조성 예정지는 오는 10~27일까지(공휴일 제외) 시 녹지공원과에서 공람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공고 기간 수렴된 의견은 울산수목원 조성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市, 10~27일까지 주민 의견 적극 수렴…28㏊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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