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상당경찰서는 부인을 폭행하고 옷에 불을 붙여 아파트 내부 6.6㎡가량을 태운 이 아무개(50) 씨를 현주건조물방화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 이라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이날 오전 1시께 청주시 상당구 황 아무개(48·여) 씨의 아파트에서 황 씨의 뺨을 손으로 수차례 때리고 라이터로 방에 걸려 있던 잠옷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황 씨와 3년 전 이혼했다가 최근 재결합해 함께 살면서 아내의 귀가가 늦은 것에 격분해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연호 기자 [email protected]
-
[단독] “백화점 카드 대금 35억 갚아야” 차가원 회장, 한화갤러리아와 소송서 ‘완패’
온라인 기사 ( 2026.09.30 11:11:56 )
-
사실상 삼성 직선제? 성균관대 총장 선임 둘러싼 잡음
온라인 기사 ( 2026.09.30 14:51:39 )
-
[단독] “양정고 럭비부 불법 투약 교수‧약사 학부모들 면허 정지시켜 달라”
온라인 기사 ( 2026.10.01 08:14:3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