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올해 말 입주가 시작되는 위례신도시 성남구역 3개 블록에 내년도 3월 이전에 9곳의 신규 인가 어린이집이 들어설 전망이다.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위례지구 공동주택 내 어린이집 1차 설치인가 계획을 마련해 시행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성남시는 위례신도시 성남관할 18개 블록 가운데 먼저 입주가 시작되는 A2-5(410가구), A2-10(1,380가구), A2-12(621가구) 블록의 8곳 가정어린이집 설치인가 대상자 모집 절차를 수정구청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가정어린이집 설치인가 대상자 공고 기간은 오는 9월 3일까지이며, 9월 4~11일 인가 대상자의 신청을 받는다.
인가 대상자 선정은 보육경력, 평가인증 참여 여부, 성남시 거주 기간 등 8개 항목을 심사해 오는 9월 16일 발표한다.
입주자대표회의가 입찰·선정하는 민간어린이집(관리동) 1곳은 공고 내용에서 제외했다.
위례신도시 성남관할의 나머지 15개 블록(14,050가구) 내 어린이집 인가는 오는 2016년 4월부터 2017년 말까지 입주 시기에 맞춰 시행할 방침이다.
서동철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