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는 지난해 7월부터 매월 임직원 기부금(사랑나눔펀드, 급여자투리 기부)을 모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소속 국내아동 32명을 부서별로 매칭해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선정된 아이디어를 통해 이뤄졌다.
특히 자매결연아동과의 관계를 단순한 경제적 지원에서 그치지 않고 인간적 유대관계 형성을 통해 정서적인 지원과 사회적 소속감을 강화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공사는 12일 행사에서 결연아동들에게 BPA를 소개하고, 부산항견학(새누리호 승선), 어묵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임직원들과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또 향후에도 후원아동과의 만남을 매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부산항만공사 우예종 사장은 “임직원들이 후원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