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시는 광복 70주년 경축분위기 확산과 국내 관광 활성화 지원 등에 동참하기 위해 독립문고가밑 등 59개 공영주차장에 대해 주차료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주차정보안내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서울시 공영주차장 무료운영이 메르스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내수 진작에 작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훈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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