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월미공원이 광복 70주년을 맞아 전기 셔틀카(물범카)를 무료로 운행한다.
인천시 서부공원사업소(소장 최태식)는 시민들과 함께 광복 70주년의 기쁨을 나누고자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월미공원 내 전기 셔틀카(물범카)를 무료로 운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물범카는 월미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입구(월미공원 안내소)에서 월미산 정상광장까지 운행되고 있다. 어른 기준으로 왕복 1500원, 편도 1000원의 이용요금을 받고 있으나 이 기간동안은 무료로 운행된다.
한편, 서부공원사업소에서는 광복절 연휴를 맞아 15일과 16일 작은음악회, 전통먹거리 및 놀이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한다.
최태식 서부공원사업소장은 “광복70주년을 축하하고 침체된 관광살리기에 동참하고자 이번 물범카 무료 운행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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