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해운대그랜드호텔이 조금은 여유로운 늦은 여름휴가를 위한 ‘레이트 섬머 패키지’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8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만날 수 있는 이번 패키지는 디럭스룸 1박 기준 시내전망 18만원, 바다전망 21만원이다.
상품 구성은 뷔페레스토랑 그랜드테이블의 2인 조식과 로비라운지 라운드의 생맥주 2잔, 기념품 더바디샵 기프트가 제공된다.(세금, 봉사료 별도 / 금요일, 토요일, 공휴 전일 5만원 추가)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은 피트니스 및 대수영장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피트니스 성인 2명, 대수영장 성인 2명 / 13세 이하 어린이 2명)
또 식음료 영업장 10%, 사우나 50%, SEA-LIFE 부산아쿠아리움 20%, 동부렌트카 50%, 라미키즈월드 50%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