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청장 김진형)은 지역 창업기업의 투자역량을 높이기 위해 13일 ‘멘토-멘티 만남의 날’을 시작으로 ‘투자 멘토링’을 시작한다.
이날 행사는 지역 창업기업에 투자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지난 6월에 공고한 ‘부산·울산 창업기업 투자유치 역량 강화 지원사업’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열린다.
특히 부울중기청은 투자의 선제조건을 기업의 아이템이 시장에서 얼마나 통할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고 보고, 창업기업 아이템의 시장지향적 고도화를 위해 창업한 경험 또는 투자경험이 있는 전문가들을 멘토단으로 위촉해 1개월간 멘토링을 진행할 계획이다.
참가 기업들은 아이템 고도화 멘토링 이후, 이를 토대로 투자적합성 평가를 거쳐 20개 기업이 선발돼 IR컨설팅을 받게 되며, 향후 투자마트와 경진대회(11월)를 통해 투자유치의 기회가 주어진다.
김진형 부울중기청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계기로 투자유치와 관련한 지역 창업기업의 애로가 해소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13일 ‘멘토-멘티 만남의 날’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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