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럭스 오션 더블 룸 내부 모습.
[일요신문]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은 가을을 맞아 지친 몸과 마음의 휴식을 위한 ‘스케이케이션 인 어텀(Staycation in Autumn)’ 패키지를 오는 9월 1일부터 판매한다.
이 패키지는 숙박은 물론, 호텔 안에서 식사와 레저를 즐길 수 있는 특전이 포함된다.
우선 씨스케이프스 뷔페 레스토랑에서의 2인 조식, 천연 식염천 온천 사우나 2인 무료 입장 및 클럽 에스프리 내 수영장 무료 이용, 그리고 호텔에서의 여정을 분위기 있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로비에 위치한 테라스 카페에서 ‘생맥주 2잔과 감자튀김을 곁들인 버팔로 윙’이 제공된다.
이와 더불어 호텔 내 레스토랑 20% 할인 혜택, 호텔 바로 옆에 위치한 씨라이프 부산 아쿠아리움 30% 할인 쿠폰이 증정된다.
‘스케이케이션 인 어텀’ 패키지는 9월 1일부터 11월 말까지 숙박이 가능하며 가격은 19만원부터다. (오션뷰 및 주말 추가 요금 적용 / 봉사료 및 세금 별도)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