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지원된 국수는 인천광역푸드뱅크를 통해 서구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2007년 설립된 인천복지는 인천지역의 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자립 지원, 자원봉사, 후원 등의 사업을 진행해 왔다.
신영은 인천복지 대표이사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국수를 지원하게 됐다”며“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도움으로 희망이 될 수 있다면 바랄 게 없겠다”고 말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
이천, 탄핵 시위 집회 ‘이천시민 촛불 문화제’ 열려
온라인 기사 ( 2024.12.11 22:25 )
-
7개 자치단체장, 서울역~당정역 '경부선 지하화 선도사업 지정 촉구' 결의
온라인 기사 ( 2024.12.12 21:43 )
-
최대호 안양시장, 철도 지하화 추진협과 선도사업 선정 촉구
온라인 기사 ( 2024.12.12 2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