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화포천을 비롯한 김해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홍보하고 자연의 소중함과 보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환경문화예술보급사업의 일환으로 김해의 자연생태 미술대회와 사진 공모전을 개최해오고 있다.
올해 3회째인 김해의 자연생태 미술대회는 김해시가 후원하고 (사)한국미술협회 김해지부에서 주최한다.
‘김해의 자연생태 이야기’를 주제로 화포천습지 생태공원 일원에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열린다.
대회 참가 접수는 8월 31일까지며, 우수자에 대해선 김해시장상 2명, 김해교육지원청장상 1명 등 총 20명에게 선정해 시상한다.
미술대회와 마찬가지로 올해 3회째인 김해의 자연생태 전국 사진 공모전은 김해시가 후원하고 김해사진클럽에서 주최하며, 김해시 자연생태의 소중함을 주제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기간은 9월 7일부터 10월 6일까지며, 입상자에게는 김해시장상과 상금이 부여된다.
미술대회와 사진 공모전의 수상작품은 10월부터 11월까지 김해시청, 화포천습지 생태학습관, 도서관 등에 전시될 예정이다.
김해시 친환경생태과 신형식과장은 “이번 대회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자연환경 보전의 소중함을 고취시키고 김해의 자연자산의 가치 및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