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국립 경상대학교(GNU·총장 권순기)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오승종)는 지난 20일 오전 11시 대학본부 3층 상황실에서 저작권 문화의 발전에 관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이날 협약식에는 권순기 경상대 총장, 정기한 연구부총장, 남궁 술 법과대학장, 김상호 법학연구소장 등과 한국저작권위원회 오승종 위원장, 여정호 사무처장, 김현철 정책연구실장, 이영록 교육연수원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서에서는 ‘경상대와 위원회가 산학협력체계를 갖추고 우수한 인적 자원과 학술정보의 교류 등 교육·연구·사회기여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촉진함으로써 저작권 인식의 제고, 인적 자원 개발과 연구 및 문화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한다’고 명시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대학 내 저작권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및 홍보 ▲저작권 전문 인력 양성 ▲저작권 관련 조사·연구 및 인적 자원의 교류 ▲저작권 교육 및 학술 정보·자료의 교류 ▲저작권 관련 학술행사의 개최 협력 ▲저작권 관련 국제 교류와 협력 ▲지역사회 기여 및 봉사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저작권법 제112조에 의해 1987년 7월 설립된 위원회로 지난 6월 20일 진주 혁신도시로 이전했다.
저작권 관련 분쟁의 알선·조정, 저작물 등의 이용질서 확립 및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 도모를 위한 사업, 저작권 보호를 위한 국제협력, 저작권 연구·교육 및 홍보, 저작권 정책의 수립 지원 등의 사업을 펼친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