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씨는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건을 최종적으로 검토한 뒤 다음주께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21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조 씨는 전날 피혐의자 신분으로 경찰서에 나와 조사를 받고 돌아갔다.
지난 15일 오전 3시 27분께 서울 이태원동 한 클럽에서 A(25·여) 씨의 허리를 끌어안고 A 씨의 무릎에 자신의 신체 일부를 갖다댄 혐의(강제추행)를 받고 있는 조 씨는 경찰 조사에서 “성추행 의도는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A 씨의 일행 B(24·여) 씨를 밀어뜨린 혐의에 대해서는 인정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피해자·폐쇄회로(CC)TV 조사 등에 이어 조 씨에 대한 조사까지 마친 경찰은 기소 여부에 대한 의견을 결정한 뒤 다음주께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이연호 기자 [email protected]
-
[단독] 성남시 도촌야탑역 신설 ‘골든타임’ 이미 지났나
온라인 기사 ( 2026.10.06 14:59:55 )
-
[단독] 공공수영장 두 배 늘리는 용인시…수요·재정부담 분석은 없었다
온라인 기사 ( 2026.10.07 16:39:40 )
-
SNS·랜덤채팅 파고든 아동·청소년 성착취…AI 탐지·위장수사에도 사각지대
온라인 기사 ( 2026.10.02 16:00: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