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제15호 태풍 ‘고니’의 북상에 따라 부산항이 본격적인 영향권에 드는 25일까지 신속하게 모든 선박의 피항을 조치하고 입항 통제를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일본 오키나와 인근 해상까지 올라온 제15호 태풍 ‘고니’는 중심 최대풍속이 초속 47m 이상인 ‘매우 강한 태풍’으로 북상하고 있다.
태풍의 영향으로 남해동부 앞바다에는 25일 아침부터 태풍 예비특보가 발효된다.
이에 따라 부산항만공사는 제15호 태풍 ‘고니’에 대한 대책으로서 입출항 통제 등 부산항만 폐쇄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24일 오후 1시 관계기관 및 업단체가 참여한 선박대피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결과 태풍 ‘고니’가 부산항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4일 자정까지 모든 선박을 피항 시키기로 했다.
또 24일 오후 8시 이후 부산항에 대해 입항통제를 실시키로 결정하고 이를 통지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부산/경남 많이 본 뉴스
-
국립부산과학관, 미래형 과학관 도약 위한 ‘AI 혁신추진단’ 운영
온라인 기사 ( 2026.03.31 10:16:03 )
-
[경남농협]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외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0:51 )
-
동의대, 부울경 복합재난 대비 한·일 공동세미나 개최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7:38 )




